고바야시 제약 주식회사(오사카부 오사카시, 사장: 고바야시 아키히로)의 긴다이 대학 약학 연구소(오사카부 히가시오사카시) 교수인 모리카와 도시오가 이끄는 연구 그룹은 식후 혈당 수치에 대한 살라시아의 영향을 조사하기 위해 두 가지 젠 토토 시험을 실시했습니다
살라시아는 동남아시아와 남아시아에 분포하는 식물로, 전통적으로 지역 주민들이 당뇨병 치료 및 예방을 위해 사용해 왔습니다 첫 번째 젠 토토시험에서는 혈당 수치가 정상이거나 높은 사람들이 살라시아를 복용했을 때 증상이 호전되었습니다^※２그리고 경계선 당뇨병 환자^※３두 번째 젠 토토시험에서는 살라시아를 지속적으로 섭취하면 경증 당뇨병 환자의 장기 혈당 지표인 HbA1c(당화혈색소)가 저하된다는 사실이 새롭게 밝혀졌다
이 문제에 관한 논문이 2021년 1월 13일 수요일 국제학술지 'Journal of Medicinal Food'에 게재되었습니다

살라시아(Salacia chinensis)의 사진

경증 당뇨병 환자가 12주 동안 살라시아가 포함된 음식 또는 살라시아가 포함되지 않은 음식을 섭취한 경우 HbA1c의 변화

1 이 사건의 핵심사항

1. ●살라시아는 혈당 수치가 정상이고 경계선 당뇨병 환자의 식후 혈당 수치를 낮추는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2. ●살라시아가 경증 당뇨병 환자의 HbA1c를 낮추는 것으로 확인됨
3. ●이 연구를 통해 식후 혈당 수치를 조절하고 건강한 삶을 영위하는데 도움을 드리겠습니다

2 이 사건의 내용

당뇨병 및 경계성 당뇨병 환자의 수가 전 세계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심각한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건강한 삶을 살기 위해서는 식후에 높아지는 혈당치를 조절하는 것이 중요하며, 매일 식후 혈당치를 조절하면 장기간 혈당 지표인 HbA1c를 개선하고 혈당치를 건강한 상태로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됩니다
본 연구에서는 정상 공복 혈당치가 110mg/dL 미만인 경우, 정상 혈당치가 100mg/dL 이상 140mg/dL 미만인 사람, 경계성 당뇨병이 있는 사람이 살라시아 추출물을 식사와 함께 150~600mg 섭취하면 그렇지 않은 사람에 비해 식후 혈당 및 인슐린 수치가 감소하는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살라시아 추출물 살라시아 추출물의 함량이 증가할수록 효과는 더욱 커졌습니다
또한 HbA1c 값이 65%를 초과하면 당뇨병형으로 진단하지만, 65% 이상 74% 미만의 경증 당뇨병 환자가 살라시아 추출물 600mg을 1일 3회 식전 12주 동안 지속적으로 복용하면 살라시아 추출물을 복용하지 않는 사람에 비해 HbA1c가 감소하고 내당능이 향상됩니다^※４개선되었습니다

3 논문정보

1. 출판: Journal of Medicinal Food (영향력: 2040)

2. 34912_35175

3. 저자: 고바야시 마사카즈, 아카기 준지(고바야시 제약 중앙 연구소), 니노미야 기요후미, 요시카와 마사유키, 무라오카 오사무, 모리카와 도시오(긴키 대학 약학 연구소), 오다와라 마사토(도쿄 의과대학 당뇨병, 대사, 내분비학과)

4 용어집

1. *1 HbA1c: 당화혈색소라고도 합니다 혈액 내에서 포도당이 헤모글로빈과 결합하는 당화산물의 총칭 건강검진 등 젠 토토시험에 널리 사용됩니다 65% 이상이 당뇨병을 앓고 있습니다

2. *2 혈당 수치가 정상 및 고혈당인 사람: 공복 혈당 수치가 100~109mg/dL인 사람

3. *3 경계선 당뇨병 환자: 공복 혈당 수치가 110~125mg/dL인 사람

4. *4 포도당 내성: 혈당 수치가 높아졌을 때 혈당 수치를 정상 수준으로 낮추는 능력